음악 감상실

기억하고 싶은 음악

  • 기타_음악
  • 록
  • 어쿠스틱
  • 음악
  • 재즈
  • 트랜스
  • 팝
  • 힙합

어쿠스틱

  • October 30th 2008 /  [음악] 조이 케이프 - 트웬티 세븐 (Joey Cape - twenty seven)

JoongSeob Vito Kim 한 줄의 코드와 몇 개의 단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여행자.
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.
A vagabond who travels between digital and analog with a line of code and a few words.
The goal of life is creating the milieu of lazybones.

• GitHub • Email Me





메일 보내기
© 2015 JoongSeob Vito Ki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