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감상평

영화를 보고 느낀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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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영화

  • April 19th 2012 /  [영화] 레퀴엠 (Requiem 2006)
  • December 25th 2008 /  [영화,멜로] 슬픈로맨스. 우울할땐 이 음악을 듣지 마세요. 글루미 선데이 (Gloomy Sunday: Ein Lied Von Liebe Und Tod, 1999)
  • May 13th 2008 /  [영화,드라마] 고통스럽게 사는것과 고통없이 죽는것. 행복한 엠마,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(Emma's Bliss, Emmas Glück, 2006)

JoongSeob Vito Kim 한 줄의 코드와 몇 개의 단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여행자.
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.
A vagabond who travels between digital and analog with a line of code and a few words.
The goal of life is creating the milieu of lazybone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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