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

July 25th 2010 / [캐나다,온타리오] 캐나다 서부,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폭포 - 어무이와 떠난 북미여행 (Ontario - Travel with mom)
July 25th 2010 / [캐나다,퀘백] 캐나다 동부,프렌치 캐내디안의 도시 퀘백 - 어무이와 떠난 북미여행 (Quebec - Travel with mom)
July 25th 2010 / [캐나다,토론토-오타와-몬트리올] 캐나다,토론토 오타와 그리고 몬트리올 - 어무이와 떠난 북미여행 (Toronto Ottawa Montreal - Travel with mom)

한 줄의 코드와 몇 개의 단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여행자.
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.
A vagabond who travels between digital and analog with a line of code and a few words.
The goal of life is creating the milieu of lazybone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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