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은 유럽 여행기가 적힌 곳입니다.
한 줄의 코드와 몇 개의 단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여행자. 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.A vagabond who travels between digital and analog with a line of code and a few words. The goal of life is creating the milieu of lazybone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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