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오스

August 21st 2010 / [라오스,나메오] 걸어서 베트남까지. (The way to Nameo Laos)
August 21st 2010 / [라오스,루앙프라방] 편안함의 도시 루앙프라방 (Luang Prabang Laos)
August 21st 2010 / [라오스,비엥싸이] 비엥싸이 도착 (Arrived at Viang Xai Laos)
August 21st 2010 / [라오스,비엥싸이] 천연요새 비엥싸이 (Viang Xai Laos)
August 21st 2010 / [라오스,쌈느아] 라오스 북부 쌈느아 가는길 (Xam Nuea Laos
August 21st 2010 / [라오스,쌈따이] 직물공예 특산지 쌈따이 (Xam Tay Laos)
August 21st 2010 / [라오스,훼이싸이&빡뱅] 루앙프라방 가는길, 훼이싸이,빡뱅 (Huai Xai Pakbeng Laos)
June 1st 2010 / [라오스,루앙프라방] 라오스 루앙프라방 숙소, 루앙프라방 - 치틀랏다 게스트 하우스 (Laos Luang Prabang - Chitlatda Guest house)
June 1st 2010 / [라오스]라오스 여행경비,라오스 여행비용 (Laos travel Budget) 9days
May 25th 2010 / [라오스,루앙프라방] 라오스 루앙프라방 음식점, 라오스 루앙프라방 - 빅트리 음식점 (Laos Luang Prabang Bigtree Restaurant)

한 줄의 코드와 몇 개의 단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여행자.
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.
A vagabond who travels between digital and analog with a line of code and a few words.
The goal of life is creating the milieu of lazybone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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