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차피, 변명은 변명일뿐.
진심은, 전해지게 되있다고 생각한다.
그 진심이란게, 어차피, 내 기준일 뿐이지만..
한 줄의 코드와 몇 개의 단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여행자. 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.A vagabond who travels between digital and analog with a line of code and a few words. The goal of life is creating the milieu of lazybones.
• GitHub • Email Me